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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레전드 공격수 출신 전문가 앨런 시어러가 EPL 23라운드 '금주의 팀'을 선정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토트넘 해결사 케인이 공격수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리그 6경기 만에 골맛을 본 손흥민은 선정되지 않았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그는 안필드에서 첫 승리를 이끌었다. 포든을 '거짓 9번'으로 훌륭하게 썼다'고 호평했다. 맨시티는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미 영국 현지에선 리그 10연승을 달린 맨시티의 우승이 굳어졌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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