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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의존도가 타이틀 희망을 망쳐놨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토트넘은 최근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8위에 머물러 있다. 1라운드를 1위로 마감했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에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도 4대5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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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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