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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철의 손목이네.'
슈마이켈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7분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의 슈팅을 막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슈마이켈이 리버풀전에서 놀라운 선방을 선보였다. 그는 경기 뒤 철의 손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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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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