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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설에 말 아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음바페는 "단 한 번의 경기로 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진실은, 장기적 성찰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항상 여기(PSG)에서 행복하다고 말해왔다. 이런 경기는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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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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