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모처럼 마음이 통했다.
두 선수가 합의(?)하에 선정한 최고의 영입생 5인은 앨런 시어러(1992년 사우스햄튼→블랙번, 360만 파운드) 에릭 칸토나(1992년 리즈→맨유, 120만 파운드) 티에리 앙리(1999년 유벤투스→아스널, 1050만 파운드) 뱅상 콩파니(2008년 함부르크→맨시티, 670만 파운드) 제이미 바디(2012년 플릿우드→레스터, 100만 파운드)다.
|
|
|
|
리버풀 원클럽맨인 캐러거는 리버풀 역대 최고의 영입 5인을 뽑았다. 사미 히피아, 루이스 수아레스, 앤디 로버트슨,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등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