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부 토트넘 팬들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PSG의 이번 대승은 토트넘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패를 하며 9위까지 추락한 상황에서 나왔다. 하지만 '포체티노 시절 그의 축구방식을 지지했듯, 지금은 무리뉴 감독의 방식을 지지할 것'이라고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는 데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팬도 있었다.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