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야흐로 음바페의 시대가 열렸다.
같은 나이대의 메시와 호날두와 비교하면 음바페는 더욱 압도적이다. 메시는 33경기(선발 28)에 나섰고, 17골-7도움을 올렸다. 호날두는 26경기에 나섰지만, 한골도 넣지 못했다. 음바페가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서울 정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