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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메시와 호날두를 데려오는 게 목표다."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이자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변신한 데이비드 베컴이 '거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언젠가 MLS 마이애미 팀에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이자 자신과도 친분이 두터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겠다는 원대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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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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