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뉴트리션 전문브랜드 ㈜오버더리밋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오버더리밋 김애연 대표이사는 "강원FC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자사의 프로밸런스 올인원을 통해 강원FC 선수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강원FC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는 "근육 회복과 피로 개선은 선수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프로밸런스 올인원'은 체력을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강원FC와 뜻을 함께해주신 오버더리밋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