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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시점 세계 최고의 골잡이도 피해 갈 수 없는 육아.'
사진 속 레반도프스키는 엎드린 채 첫째딸과 그림 공부를 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레반도프스키와 엘링 홀란드의 득점 대결로 요약되는 시즌 두 번째 데어 클라시커는 7일 새벽 2시30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최근 컵포함 4번의 맞대결에서 바이에른이 모두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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