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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는 절대 축구 안하겠다는 귀엥두지.
계약상으로는 6월까지 독일에서 뛰고 다시 아스널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귀엥두지는 아르테타 감독이 있는 한, 아스널에 돌아갈 마음이 없다. 때문에 구단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을 매각한다고 하면, 이에 동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스널은 2022년 6월까지 귀엥두지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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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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