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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축구연맹이 유로파리그(UEL)에 출전한 팀 선수들의 랭킹을 매긴 '페덱스 퍼포먼스 존' 랭킹에서 토트넘 선수로는 가레스 베일이 가장 높은 3위에 올랐다.
전체 1위는 압도적인 9997점의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2위는 제라드 모레노(비야레알)이다.
토트넘 선수로는 해리 케인이 6위로 베일 다음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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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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