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 출신 선수들과 궁합이 좋다.
당초 맨유는 제이든 산초 영입을 측면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그의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다. 텔레그라프는 '맨유가 산초의 대안으로 곤살베스를 주시 중'이라며 '중앙은 물론,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데다, 몸값도 높지 않은 편이라 매력적인 자원'이라고 했다.
리버풀 역시 곤살베스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17 09: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