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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중 이번 3월 A매치 기간에 가장 많은 선수를 차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버풀(12명) 아스널(11명) 풀럼, 레스터(이상 10명)도 10명이 넘은 선수를 대표팀에 보냈다. 가장 적은 차출 인원을 기록한 팀은 리즈로 단 4명만이 A대표팀 임무를 맡으러 갔다. 20개팀을 다 합하면 160여명이 차출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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