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뒤늦은 미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특급 팬서비스.
한편, 발렌시아, PSV 등에서 활약한 과르다도는 일찍이 "메시는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이 보고 배우는 사람이다. 내게 메시는 역사상 최고다. 손자들에게 내가 메시 시대에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축구가 내게 준 것 중 가장 좋은 부분이다. 나는 메시와 함께 찍은 사진이 20장이나 된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