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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니 올모(라이프치히)가 친정팀으로 복귀할까.
다만 마르카는 '현재 올모가 라이프치히에서 행복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는 속내를 갖고 있다'며 '또한 유로2020 출전을 원하는만큼 당장의 변화는 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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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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