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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르지오 아구에로(맨시티)의 나간 자리는 누가 메우게 될까. 벌써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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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잉스(사우스햄턴)도 유력 후보 중 하나이다. 지난 시즌 사우스햄턴에서 25골을 넣은 잉스는 올 시즌에는 9골을 넣으며 분전하고 있다. 잉스 본인은 현재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 사우스햄턴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꿈이 멀어져가고 있기에 잉스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맨시티에게 잉스는 '보급형 홀란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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