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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벨로티의 주급은 5000만원 정도에 불과해, 검증된 공격수를 저렴한 금액에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카드다. 벨로티는 내년 여름 토리노와 계약이 만료된다. 토리노는 재계약을 노리고 있지만, EPL 클럽들의 관심을 알고 있는 벨로티는 벌써부터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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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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