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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독일 재활전문가가 부상 당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의 조기 복귀를 전망했다.
하지만 슈미트라인은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복귀 시점을 "일주일 앞당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빌트'는 이 발언을 토대로 레반도프스키가 빠르면 19일 복귀해 21일 레버쿠젠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중이다. 1971~1972시즌 '전설' 게르트 뮐러가 세운 단일시즌 최다골(40)까지 5골 남겨둔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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