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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비야 조안 조르단 예의주시하고 있는 아스널.
아스널은 지난 1년 간 이 선수를 집중 관찰했고, 관심을 표명했다. 세비야는 2023년 6월까지 조르단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계약서에 5000만유로의 이적료 조항을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아직 세비야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조르단의 경기 스타일을 매우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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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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