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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이 없어도 괜찮았다. 토트넘 손흥민은 역시 굳건한 팀 에이스다. 가레스 베일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후반 결승 페널티킥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7.4점으로 팀내 2위, 양팀 통틀어 3위의 평ㄷ점을 기록했다.
BBC 역시 마찬가지였다. 베일의 맹활약을 조명하면서도 손흥민의 지배력도 인정했다. 베일은 7.40점을 받으면서 팀내 1위. 손흥민은 6.8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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