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앨런 시어러와 티에리 앙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매우 영광이다.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골을 넣고 우승을 하는 꿈은 환상적이었다. 매 순간을 즐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앙리 역시 "시어러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것은 매우 특별하다. 엄청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26 20: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