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란드로드(영국 리즈)=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 대행이 리즈 원정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반 케인의 골이 VAR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취소된 것에 대해서는 "그게 골이었다면 경기 결과를 바꿨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봤을 때는 온사이드였다"고 에둘러 아쉬워했다.
선수들에 대해서는 "출발은 좋있다. 열정이 넘쳤다. 그러나 실점을 너무 빨리 했다. 우리는 찬스도 만들었지만 아쉽다"고 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