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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한숨을 돌렸다. 해리 매과이어가 유로파리그 파이널 매치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흘렀다. 솔샤르 감독은 19일 풀럼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과이어의 상태를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의 상태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자칫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너무 빠르게 테스트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매과이어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꽤 긍정적이었다.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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