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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 결심설'이 떠오르는 해리 케인 다음으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거란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에이스인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과 같은 스타들도 도미노처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떠날 거란 전망.
스튜어트는 "다니엘 레비(회장)는 최고의 경기장을 가졌지만, 야망이 없다"며 레비 회장의 야망 없는 팀 운영이 스타 선수들의 줄이탈을 부추길 거라고 예상했다.
맨시티, 맨유. 첼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이 1억5000만 파운드의 가격표가 붙은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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