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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7분56초에 한 번씩 파울.
데일리스타는 축구 통계 전문 인스탯의 자료를 인용해 '맨유는 총 429회 반칙을 기록했다. 7분56초에 한 번이다. 이들은 가장 지저분한 팀이 됐다. 오직 풀럼만이 그들 위에 있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5경기에서 408회를 기록, 8분20초에 한 번 꼴로 파울을 기록했다. 이는 20개 팀 중 4위 기록이다. 첼시(35경기-401호)는 5위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가장 깨끗한 팀이다. 유럽 전역에서 가장 파울이 많은 팀은 이오안니나와 볼로스다. 이들은 올 시즌 4분51초에 한 번씩 파울로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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