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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도훈 전 울산 현대 감독이 새 직장을 구했다.
김 감독은 성남 일화 코치, 강원 FC 코치, 19세이하 청소년 대표팀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았다. 2016년~2020년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아 지난 2년 연속 리그 준우승과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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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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