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부터 버질 반 다이크까지. 유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슈퍼스타' 베스트11.
미드필더진 페를랑 멘디(프랑스)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랄렘 퍄니치의 유고슬라비아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세르비아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스코(스페인)는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수비 라인의 아론 완-비사카(잉글랜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는 부상으로 최근 몇 경기를 놓치며 끝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제롬 보아텡(독일)은 더 이상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