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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명문 맨유가 전 토트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31·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3일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영국 버리 출신이다. 그의 가족이 전부 맨체스터에 살고 있다고 한다.
트리피어는 2023년 6월말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그런데 그는 영국으로 영원히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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