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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여름이적시장 타깃을 4명으로 압축했다.
여기에 백업 골키퍼로 애스턴빌라에서 뛰던 팀 히튼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다만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는 추가 영입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는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등의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말이다. 물론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이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보드진의 생각은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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