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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만 멘붕 온 것이 아니다. 리버풀도 날벼락을 맞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친선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
데일리메일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망연자실했다. 그는 8월 복귀에 초점을 맞추고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를 뛴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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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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