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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만 멘붕 온 것이 아니다. 리버풀도 날벼락을 맞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친선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
데일리메일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망연자실했다. 그는 8월 복귀에 초점을 맞추고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를 뛴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다.
한편, 유로 정상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6월 13일 크로아티아를 시작으로 스코틀랜드(6월18일), 체코(6월23일)와 연달아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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