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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가 '브라질의 폴 포그바' 메티뉴(플루미넨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선은 '맨시티는 430만 파운드에 영입을 원한다. 가능한 빨리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란다. 아스널과의 경쟁 때문이다. 맨시티는 메티뉴를 영입한 뒤 프랑스 리그 트루아로 임대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또 다른 2003년생 유망주 카이키를 품에 안았다. 카이키는 '넥스트 네이마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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