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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간절히 원하던 풀백. 영입 시도 무산되나.
미러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이적료로 1200만 유로를 제안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재정적 압박이 없다고 주장한다. 4000만 유로로 책정된 몸값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도 노리고 있다. 트리피어의 몸값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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