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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유로2020 본선 페덱스 퍼포먼스존 랭킹 1위를 달렸다. 이번 대회 시작 이후 첫 1위 등극이다.
호날두는 펙데스 랭킹에서 총 8만5340점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2위는 독일 풀백 로빈 고젠스(6만1790점)이다. 3위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바이날둠(5만6922점)이고, 4위는 네덜란드 공격수 데파이(5만6018점), 5위는 체코 공격수 패트릭 쉬크(5만5526점)다.
페덱스 랭킹은 출전 시간, 공격포인트는 물론이고, 포지션별 특징에 맞게 패스, 크로스, 클린시트(무실점), 태클 등의 구체적인 항목별로 점수를 알고리즘을 통해 매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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