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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위스 대표팀 공격수 하리스 세페로비치(29·벤피카)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다.
보도대로 세페로비치가 합류하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신임감독의 첫 영입생이 된다.
세페로비치는 2017~2018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벤피카로 이적해 지금까지 173경기 출전 69골을 넣었다.
그에 앞선 터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득점하는 등 총 3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잔류한다고 하더라도 백업 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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