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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달을 위해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소속팀 전북이 측면 수비에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이유현은 "불안감은 없다. 사살락이나 진수형이 주로 왼쪽을 본다. 물론 나도 왼쪽에서 뛰지만 주로 오른쪽에서 뛰는만큼 불안하지는 않다. 나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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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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