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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패트릭 쉬크(체코)의 몸값이 급상승하고 있다.
유로2020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체코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0에서 5골을 몰아넣었다. 특히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49.7야드 원더골을 폭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토크는 '레버쿠젠에서 뛰는 쉬크는 지난 시즌 13골을 기록했다. 유로2020에서도 5골을 추가했다. 비록 덴마크와의 8강에서 도전을 마감했지만, 그의 플레이는 눈길을 끌었다. 현재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턴 감독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도 싸움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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