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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감바전에서도 승점 3점을 따내도록 하겠다."
김상식 감독은 16강 진출 후 기자회견에서 "치앙라이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반에 바로우 홍정호 박진성의 골이 쉽게 들어가면서 수월하게 풀렸다"면서 "마지막 감바전에 따라 떨어지는 팀과 올라오는 팀이 정해진다. 감바전도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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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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