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 잔류를 확고하게 말했다.
그는 "해리 케인은 우리 선수이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지금 케인은 휴식을 가지는 시간이다. 그가 돌아오면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축구를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6 22: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