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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19세 포르투갈 대표팀 레프트백 누누 멘데스를 노리고 있다.
강력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은 최상급이다. 공격적 윙백으로 수비력도 상당한 편이다. 공수 밸런스가 좋다. 포르투갈 최고의 유망주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적료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그의 이적료로 약 5000만 파운드(약 782억원)를 책정해 놓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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