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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대로라면 완전히 새로운 팀이라고 할 만하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다음 시즌 아스널의 예상 베스트11을 전망했다. 지금까지 영입된 선수, 영입이 유력한 선수, 영입할 수도 있는 선수를 총망라했다. 그 결과 제법 괜찮은 라인업이 완성됐다.
골문은 베른트 레노가 지키고, 포백은 키에런 티어니, 화이트, 파블로 마리, 헥토르 베예린이 구성한다. 화이트의 가세로 중앙이 단단해진 느낌. 중원은 로콩가와 토마스 파테이가 이룬다. 2선은 피에르 오바메양을 축으로 매디슨, 부카요 사카가 이루고, 원톱은 에이브러험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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