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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이야 가세가 조금 기울었지만,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 강호였다.
2선은 제르비뉴, 훌리오 밥티스타, 윌리안이 이뤘다. 윌리안은 현역 선수로는 유일했다. 최근 뱃살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제르비뉴와 밥티스타는 많은 이적료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 최전방은 프란시스 제퍼스. 다행히 박주영이 아니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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