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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과 2025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한 손흥민(토트넘)이 두번째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주급 20만 파운드(언론 보도)에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뒤 치르는 첫 경기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토트넘 입단 전 MK돈스에서 활약한 알리가 주장 완장을 차고 친선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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