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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잊혀진 남자' 미치 바추아이가 터키에서 부활을 꿈꾼다.
첼시는 1년 계약이 남은 바추아이 방출을 계획했고, 베식타스와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 역시 바추아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식타스행이 더 유력한 상황이다.
그의 이적이 확정될 경우, 페네르바체행이 임박한 김민재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베식타스와 페네르바체는 이스탄불 라이벌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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