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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PSG)도, 로멜로 루카쿠(첼시)도 오피셜이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찾기다. 18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적 시장 마지막 최대 이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는 승부수를 던졌다. 토트넘에 1억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부대 조항까지 삽입했다는 소식도 있다.
과연 맨시티가 케인을 품을 수 있을까. 남은 이적 시장 최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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