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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는 올 여름을 지롱댕 드 보르도 주전 공격수 황의조(29)를 이적시킬 적기로 여기고 있다.
자연스레 황의조의 시장가치가 1000만 유로 이상으로 책정됐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는 독일의 헤르타 베를린이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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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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