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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페네르바체 소속 터키 미드필더 오잔 투판(26)이 왓포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터키 대표로 A매치 63경기에 출전한 실력파다.
지난 16일 데미르스포르와의 2021~2022시즌 터키 수페르리가 개막전에 출전해 1대0 승리를 뒷받침했다.
페네르바체는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최근 이적한 클럽이다.
페네르바체 훈련을 시작한 김민재는 22일 안탈야스포르전을 통해 데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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