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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페드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디어슬레틱은 혹사의 대표적인 예로 이 선수를 언급했다.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소속팀 토트넘과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다. 그 중 경기 사이에 5일 미만의 휴식을 취한 게 72번이나 된다. 원정경기를 다니고 국내 A매치를 치르기 위해 11만km 이상을 비행기로 이동했다. FIF pro는 당시 축구선수들의 혹사에 대한 큰 우려를 나타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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