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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FC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팀을 옮긴 리오넬 메시.
그는 계속적으로 '선수생활 마지막은 미국 생활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환경에서 생활해 보고 싶다'고 했다.
대신, 인터 마이애미행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협상 파트너는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다.
베컴은 항상 스타 지향 정책을 펼쳤다.
영국 더 미러지는 23일(한국시각) '데이비드 베컴은 리오넬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커리어를 끝내는 것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메시는 몇 주 전 마이애미 고급 펜트하우스 아파트 6개를 구입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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