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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만치 않은 조편성이 나왔다.
B조도 만만치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포르투, AC밀란이 한 조에 속했다. 다들 서로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D조는 이탈리아 챔피언 인터밀란과 스페인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두 거함 사이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셰리프가 끼게 됐다.
◇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
A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RB라이프치히(독일) 클럽 브뤼헤(벨기에)
B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AC 밀란(이탈리아)
C조= 스포르팅(포르투갈) 도르트문트(독일) 아약스(네덜란드), 베식타스(터키)
D조=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셰리프(몰도바)
E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 벤피카(포르투갈),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F조= 비야 레알(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아탈란타(이탈리아), 영보이스(스위스)
G조= 릴(프랑스), 세비야(스페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볼프스부르크(독일)
H조= 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말뫼(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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